이어 "고양이가 커진다고 호랑이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내년 700만대 목표로 하고 있는데 나름대로 길을 가면서 잘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투데이/권태성 기자(tskwo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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