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 앞둔 노익장이 쓴 '노장으로 읽는 선어록' 연합뉴스 원문 양정우 입력 2019.07.23 16:59 최종수정 2019.07.26 1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