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자율형 사립고와 교육계 상산고·안산동산고 '운명의 주'… 유은혜, 누구 손 들어줄까 파이낸셜뉴스 원문 이유범 입력 2019.07.23 17: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