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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농협생명 “여름휴가 떠나기 전 생활레저보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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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NH농협생명은 운동 중 발생한 사고와 일상생활 속 재해를 보장하는 ‘NH온라인 생활레저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예기치 못한 일상생활 속 사고를 보장하는 NH농협생명의 ‘NH온라인 생활레저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운동 중 발생한 사고와 일상생활 속 재해를 보장하는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농협생명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는 크고 작은 사고가 많이 발생해 관련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온라인 생활레저보험은 다양한 사고와 재해를 폭넓게 보장해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강조했다.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계곡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해 약관에서 정한 치명적 재해 수술 시 치명적 재해 수술자금 200만원, 재해골절치료 급여금 10만원, 깁스치료 급여금 5만원 등 회당 총 215만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응급실 내원 진료비, 아킬레스힘줄 손상 수술자금 등도 보장한다. A형 간염, 파상풍, 홍역, 쯔쯔가무시증 등 특정법정감염병 진단 시 회당 20만원을 지급한다.

가입 연령은 만 19세부터 60세까지다. 40대 기준 보험료는 남성 1만7100원, 여성 1만1200원 수준이다.

홍재은 농협생명 사장은 “1년 중 가장 큰 설렘을 안고 떠나는 휴가철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저렴한 보험료로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보험도 준비물로 챙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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