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발리비키가 여름 시즌오프 맞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발리비키

발리비키는 비치웨어 수영복 브랜드 중 독보적인 스타일과 퀄리티를 선보이고 있으며 스타필드 고양점 스토어와 하남점 팝업스토어를 직접 운영하며 고품격 프리미엄 비치웨어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발리비키는 여름 시즌오프를 맞아 해외 호텔&리조트 예약 사이트인 스테이앤모어와의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고객에게 예약 할인권을 증정하고, 특히 시즌오프를 맞이하여 드레스, 비키니, 모노키니등 비치웨어 및 수영복을 최대 90% 할인한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여행 필수 아이템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발리비키 섬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발리비키 관계자는 “트렌디하며 셀럽 스타일을 찾는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그들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pond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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