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사 ‘단톡방 막말’, 푸에르토리코 억눌린 민심에 불붙였다 한겨레 원문 이정애 입력 2019.07.23 17:28 최종수정 2019.07.23 2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