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SUV 전성시대] 링컨 노틸러스, 세단 못잖은 부드러움·최첨단 안전장치...패밀리카의 새 기준 서울경제 원문 박시진 기자 입력 2019.07.23 17: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