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3 (수)

한국관광공사, 경인아라뱃길 관광 명소 만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관광재단 등 3곳과 업무협약


파이낸셜뉴스

왼쪽부터 안덕수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장, 서정태 워터웨이플러스 대표,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가 ‘경인아라뱃길 관광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서울관광재단, 인천관광공사, 워터웨이플러스와 '경인아라뱃길 관광 명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 삼일대로 서울관광재단에서 23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뱃길 관광 프로그램 등 경인아라뱃길 관광객 방문 증대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 공동개발 △접근성 개선을 위한 상호협력 활동 △공공성에 기반을 둔 사회공헌 프로모션 개발·운영 △각 기관의 보유자원을 활용한 공동 홍보·마케팅 활동 전개 등에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