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왼쪽)·유아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시스】신효령 기자 = 유아인(33)·유재명(46)이 영화 '소리도 없이'에 캐스팅됐다. 범죄조직 뒤처리를 하며 살던 사람들이 의뢰를 받고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유아인은 '태인'이다. 범죄 조직의 뒤처리를 하며 살아가다 인생의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사건을 마주한다.
유재명은 태인의 파트너 '창복'이다. 매 순간 선택의 갈림길에 서는 인물이다.
신예 홍의정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SF 단편 '서식지'를 선보인 바 있다. 이달말 촬영에 들어간다. 내년 개봉 예정.
snow@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