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정구완→김진환 대표이사 변경 이데일리 원문 김윤지 입력 2019.07.23 17: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휴메딕스(200670)는 정구완 대표이사에서 김진환 대표이사로 변경된다고 23일 공시했다. 정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인한 신규선임이다. 김 대표이사는 지분 0.01%에 해당하는 945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