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오는 24일 CFD주식 오픈 기념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제공=키움증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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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장수영 기자 = 키움증권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한국금융투자교육원 9층에서 차액결제거래(CFD) 국내주식 오픈 기념 투자전략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반도체, 제약·바이오 시장의 현 상황과 전망을 다룰 예정이다. 서상영 투자전략팀장, 박유악 연구원, 허혜민 선임연구원 등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들이 강사로 나서 하반기 주식시장부터 섹터별 전망을 총 정리 한다.
CFD는 신규 매도 진입이 가능해 양방향 포지션 진입이 자유롭고 최대 5배 레버리지 활용이 가능하다. 또 원화로 거래할 수 있어 투자자가 부담하는 환전 비용이 들지 않는다.
세미나에는 키움증권에 등록된 전문투자자가 아니더라도 전문투자자 자격을 갖춘 개인고객은 모두 참석 가능하다.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유선신청도 할 수 있다.
세미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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