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집권 보수당은 23일(현지시간) 당대표 경선 투표 결과 존슨 전 장관이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존슨 전 장관은 집권당 대표로서 테리사 메이 총리의 후임으로 총리직을 자동 승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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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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