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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대회 2연패 향해 역영하는 릴리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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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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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한산 기자 = 미국의 릴리 킹이 23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평영 100m 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지난 2017 부다페스트 대회 같은 종목에서 1분4초13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한 킹은 이날 경기에서도 1분4초93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19.7.23/뉴스1
s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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