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제품은 '트윈 팬'을 이용, 목욕 후 젖은 반려동물 털을 30분 내 건조시킨다. 산책 후 털에 붙은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털어내는 '에워샤워' 기능도 제공한다.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은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점을 포함해 일산점, 중동점, 대전본점, 부산본점 등 전국 35개 지점에서 판매한다. 향후 전국 매장으로 판매 범위를 확대한다. 제휴 카드로 결제 시 다양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장유진 전자랜드 상품기획자(MD)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소비자가 늘면서 펫 가전 판매 채널이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 펫 가전 브랜드와 제품 취급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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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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