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美,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여전히 커” 서울경제 원문 박형윤 기자 입력 2019.08.01 11:11 최종수정 2019.08.01 13: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