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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재현 기자]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차승원, 엄채영, 김혜옥, 전혜빈, 박해준, 이계벽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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