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바자회 현장에는 김보미의 쌍둥이 동생 김가슬이 뜻깊은 일에 동참하고자 등장해, 고주원과 김보미를 든든하게 했다.
김보미와 김가슬은 일란성 쌍둥이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똑 닮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주원은 올해 나이 39세다. 김보미는 1992년 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이다. 김보미는 고주원과 11살 차이가 난다. 김보미 직업은 한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쌍둥이 동생은 해금연주자로 알려졌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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