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사태 '인보사' 이어 '펙사벡' 쇼크 먹은 K-바이오, 남은 희망은 뉴스핌 원문 입력 2019.08.09 06: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