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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정해인, 매니저에게 외제차 선물…‘통 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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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배우 정해인(31)이 데뷔 초부터 함께한 매니저에게 외제차를 선물했다.

이데일리

정해인 인스타그램


9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정해인은 최근 매니저에게 V사 중형 외제차를 선물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연예인이 매니저에게 차를 선물하는 게 흔한 일은 절대 아니다. 오랜 기간 호흡을 맞췄다고 차를 선물하긴 쉽지 않다. 평소 정해인이 주변 스태프들을 배려하는 마음도 남달랐다”고 전했다.

한편 정해인은 2014년 TV조선 드라마 ‘백년의 신부’로 데뷔했다. 그는 다음 달 28일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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