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위례서 '텅빈 상가' 늘자...신규택지는 '공급 다이어트' 서울경제 원문 강동효 기자 입력 2019.08.11 11:45 최종수정 2019.08.11 1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