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1층~지상 26층, 5개동, 총 486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양평역 센트럴파크 써밋’은 △63㎡(A, B, C 타입) △80㎡ (A, B, C타입) 등 중소형 평형으로 나뉘어있다.
4Bay 설계를 적용한 전용면적 63㎡(A, B)는 우수한 개방감이 특징이며, 혁신적인 수납시스템과 알파룸 설계를 갖춘 전용면적 80㎡(A, B, C)는 높은 공간 활용도를 갖췄다.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 조감도 |
단지에서 도보 1분 거리에 경의중앙선 양평역이 있으며, 단지 앞에 양근천이 흐르고 남한강 조망까지 확보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사한다.
분양 관계자는 “지하철역을 보도로 빠르게 이용할 수 있고, 교육시설과 상업시설, 공원 등 주변 인프라가 다양해 입지가 우수한 다세권 아파트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며 “경의중앙선과 KTX 이용 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생활권을 확보할 수 있어 양평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양평 센트럴파크 써밋의 시공은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상, 2019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등급 A 플러스 등급을 획득한 일신건영이 담당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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