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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포토]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9' 폭염도 이겨내는 락 매니아들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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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9'를 찾은 관객들이 밴드 '어게인스트 더 커런트'의 무대를 즐기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9' 이틀째인 10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을 찾은 관객들이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보며 더위를 이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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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9'를 찾은 관객들이 밴드 '로큰롤라디오'의 무대를 즐기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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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9'를 찾은 관객들이 밴드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를 즐기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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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9'를 찾은 관객들이 밴드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를 즐기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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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9'를 찾은 관객들이 밴드 '로큰롤라디오'의 무대를 즐기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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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9'를 찾은 관객들이 밴드 '로큰롤라디오'의 무대를 즐기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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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9'를 찾은 관객들이 밴드 '피해의식'의 무대를 즐기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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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9'를 찾은 관객들이 밴드 '피해의식'의 무대를 즐기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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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9'를 찾은 관객들이 밴드 '해머링'의 무대를 즐기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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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9'를 찾은 관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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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9'를 찾은 관객들이 밴드 '잠비나이'의 무대를 즐기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손진영 기자 so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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