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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화)

[포토]말복 더위 '피하려면 줄을 서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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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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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휴일이자 말복인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식당 앞에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삼계탕을 먹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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