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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유해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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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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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11일 오후 제주시 오라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18·SK네트윅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당초 이날 오전 최종 3라운드가 예정돼 있었으나 기상 악화로 취소돼 1·2라운드 성적 합산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유해란이 우승을 차지했다.2019.8.11/뉴스1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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