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디가드' 포스터. /네이버 영화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11일 영화 '보디가드'가 EBS '일요시네마'에서 오후 1시5분부터 방영됐다.
1992년 12월 개봉한 '보디가드'는 전직 대통령을 경호했던 보디가드(케빈 코스트너)와 세계적인 톱스타 여가수(휘트니 휴스턴)의 이뤄질 수 없는 운명적인 사랑을 그렸다.
믹 잭슨 감독이 연출은 맡았으며 케빈 코스트너, 휘트니 휴스턴, 빌 콥스 등이 출연했다.
특히 영화의 OST 'I Will Always Love You'는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해당 영화의 네이버 네티즌 평점은 9.0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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