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딥 블루 씨' 포스터. /네이버 영화 |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영화 '딥 블루 씨'가 OBS 시네마에서 오후 1시50분부터 방영됐다.
1999년 개봉한 영화 '딥 블루 씨'는 바다 한가운데 고립된 연구소에서 유전 인자 조작으로 변형된 상어로부터의 생존하기 위한 탈출극을 그렸다,
레니 할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세프론 버로우스, 토마스 제인, LL쿨 J, 자클린 맥켄지 등이 출연했다.
해당 영화의 네이버 네티즌 평점은 8.71 점이다.
영화를 본 관람객들은 "우연히 건진 공포 영화의 수작" "정말 으스스하다" "상어영화의 결정판" "정말 재밌고 스릴 있는 영화"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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