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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의성 SNS |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영화 '오빠생각'에 출연한 배우 고아성의 최근 근황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우 김의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집에 놀러옴. 얘기하다보니 우리가 20대 30대 40대 50대라는걸 깨닫고 좀 웃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성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김의성, 배성우, 류현경과 함께 다정한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절친 케미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고아성은 그동안 영화 '오빠 생각' '우아한 거짓말' '뷰티 인사이드' 등과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자체발광 오피스'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를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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