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불만 알면서도… 삼성, ‘엣지’ 디자인을 버리지 못하는 이유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8.11 16:35 최종수정 2019.08.11 17:5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