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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라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가 역대 회장단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2019.8.11©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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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이종호 기자 = 전라북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는 11일 협의회 사무실에서 협의회 운영의 내실화와 발전방향의 상호 의견 교류를 위해 역대 회장단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협의회가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가지는 자리로 최찬욱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이희수·남상훈·오평근 전북도의회 의원, 김영상·한태문·박희자 전북도의회 교육위원, 이덕춘·박상문 등 역대 회장단이 모두 참석했다.
이강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역대 회장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다.
협의회는 역대 회장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간담회의 정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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