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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폭염 속 '말복 개 식용 그만' 외치는 동물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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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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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말복인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옆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동물단체들이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국민 대집회'를 열면서 모형 개가 매달린 식용견 트럭을 '악당 트럭'에 비유해 꾸며두고 있다. 2019.8.11/뉴스1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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