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가 나서 차를 세웠는데 불이 났다"는 운전자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불은 꺼졌지만 차는 전소됐다.
운전자와 동승자 1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고속도로가 일부 정체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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