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野 "北 조롱에도 굴욕적 과묵…文 대통령, 대북 짝사랑" SBS 원문 이호건 기자 hogeni@sbs.co.kr 입력 2019.08.11 17:40 최종수정 2019.08.11 18:1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