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하는 문 대통령…광복절 극일·평화 메시지 '수위조절' 주목 SBS 원문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입력 2019.08.11 18:32 최종수정 2019.08.11 18: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