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없지만 배터리 탓에 더 무거운 전기차, 전용 타이어 따로 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8.11 2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