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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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채영 SNS |
배우 한채영(나이 40세)의 무보정 직찍 사진이 다이어트 자극짤로 등극했다.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20대 기죽이는 환상적인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아이엄마라 믿을 수 없는 섹시미 넘치는 핫바디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연상의 사업가 최동준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했으며 그는 1980년 9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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