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지원·연구단은 단기적으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로 공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소재, 부품, 장비 약 60개 품목에 대한 기술지원에 집중할 예정이다.
로봇·인공지능, 에너지·환경 등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도 지원하며, 단순한 기술 자문을 넘어 기업과의 공동 연구와 기술 이전에 나설 방침이다.
[신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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