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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포토뉴스]“폭염 물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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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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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자 말복인 11일 강원 철원군 한탄강에서 피서객들이 래프팅을 즐기며 폭염을 떨치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는 등 제9호 태풍 ‘레끼마’의 간접 영향권에 든 제주 등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가마솥더위가 이어졌다.

철원 | 강윤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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