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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갤럭시 스튜디오 가서 '갤노트10'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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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삼성, 전국 130여곳에서 갤노트10 체험공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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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방문객들이 '갤럭시노트10'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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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하반기 프리미엄폰 '갤럭시노트10·10+ 5G'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서울 종로구 익선동, 영등포 타임스퀘어, 강남 파미에스테이션, 인천 스퀘어원, 부산 서면 등 전국 주요 명소와 삼성 메가 스토어 130여곳에서 지난 10일 운영을 시작했다. 밀레니얼 신진 작가들과 협업을 통해 갤노트10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방문자들은 제스쳐 인식으로 스마트폰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S펜'을 비롯해 시원한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누구나 쉽게 전문가 수준 동영상을 만들 수 있는 트리플 카메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지역별 갤럭시 스튜디오 소재지 등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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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방문객들이 '갤럭시노트10'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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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욱 기자 sj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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