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생인 김완선은 1986년 1집 '오늘밤'을 통해 데뷔했다.
1990년 정규 5집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통해 '한국의 마돈나'라는 수식어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김완선은 1992년 '애수'를 끝으로 동아시아로 활동을 넓혔다.
1986년 KBS 가요대상 신인상을 받았던 김완선은 1987년부터 1991년까지 5회 연속 올해의 가수상을 받기도 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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