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포토에세이] 가려진 `뭉크의 절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노르웨이 오슬로에 있는 뭉크 미술관입니다. 노르웨이 국민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대표작 '절규' 앞에 섰지만 사람들에게 가려 볼 수가 없었습니다. 관객들이 조금만 뒤에서 보면 좋겠습니다.

[이충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