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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종로구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가회동, 삼청동 일대에서 북촌의 역사를 활용한 '600년 북촌 한옥길 축제-한옥 문을 열다'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15일 오후 2시 개막식에 이어 강연 프로그램이 개최되고 전통문화체험, 한옥공예 체험, 복고체험, 북촌 한옥구경 프로그램 등이 열린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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