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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60대 공공근로자 제초 작업 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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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4시 10분쯤 충북 충주시 용탄동 산업단지 인근에서 제초작업을 하던 60대 공공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바닥에 쓰러져있던 67살 A 씨는 다른 동료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무더운 날씨에 제초작업을 하다 쓰러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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