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된 용병은 5성 공격형 '키리아'와 4성 공격형 '아이젠'이다. 각각 조력자 '다이얀'과 '샤르마'가 함께 공개됐다.
키리아는 적 중앙에 강력한 지속 피해를 가하는 캐릭터다. 아이젠은 방어력에 의한 피해 감소를 무시하는 공격을 입힐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