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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구니타케 마사코 "일본군 만행 폭로한 할머니들 잊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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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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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구니타케 마사코 오카 마사하루 기념평화자료관 이사가 14일 오후 광주시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위안부 기림의 날 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구니타케 마사코는 이날 발언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이 일본군의 만행을 고발한 것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2019.8.14/뉴스1
beyond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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