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
[헤럴드경제=한영훈 기자] 14일 오후 6시 20분께 경기도 시흥시 하상동의 한 22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3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등 1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집 안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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