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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지나가고 다시 무더위가 이어지는 나날입니다. 더위에 힘든 건 사람만은 아닌가 봅니다. 공원 수돗가에 날아든 참새 한 마리가 애타게 물을 찾고 있네요. 지나가던 참새인데, 물 좀 주소! ―서울 강동구 샛마을근린공원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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