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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중구 남산도서관 인근에 있는 옛 조선신궁터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 이 동상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교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제작했고 올해 7월 서울시에 기증했다.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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