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행복입니다]
온라인 주소창에 아가야안녕.com 입력
온 가족에게 기쁨을 안겨준 아기의 탄생을 알려주세요.
그동안 출산 소식을 보내주신 독자들께서 조선일보 이메일 계정이 금방 꽉 차 불편하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열었습니다. 온라인 주소 입력창에 아가야안녕.com이라고 입력하면 됩니다. 매일유업의 육아 정보 사이트 매일아이(maeili.com)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응모 시 엄마 아빠와 아이가 같이 찍은 사진으로 응모하셔도 됩니다.
추첨을 통해 출산 소식과 사진이 지면에 실린 가족에게는 ①케이크 구매권 ②매일아이 '출산선물박스' ③궁중비책 카밍 테라피 오일 ④출산 소식을 생일 날짜 본지 1면에 담은 PDF 파일도 함께 드립니다. 조선일보 1개월 무료 구독권도 드립니다.
같은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매일아이 이벤트에도 응모하세요. 매달 한 분씩 뽑아 쿠첸 오토 분유포트를, 두 분께는 로토토 역류 방지 쿠션을 보내드립니다. 다섯 분께는 맘스 앱솔루트 코코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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