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9 (토)

광복절인 오늘, 서울 도심서 '아베 규탄' 집회 열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광복절인 오늘(15일) 일본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집회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립니다.

강제동원 문제 해결과 대일 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은 오늘 오전 서울광장에서 시민대회를 연 뒤 강제동원 피해자 영정 사진을 들고 주한 일본대사관 앞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75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아베규탄시민행동은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등과 공동으로 오늘 저녁 광화문광장에서 '8·15 아베 규탄 범국민 촛불 문화제'를 개최합니다.

▶ [인-잇] 배우 정우성의 '인-잇'도 읽고 선물도 받고!
▶ [SBSX청년 프로젝트] 당신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