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원 기자]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광복절 맞이 1-DAY 이벤트를 진행하는 잉글레시나. ⓒ 잉글레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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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론칭 56주년을 맞이한 이태리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광복절을 맞아 1-DAY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15일에 단 하루 진행되며 잉글레시나는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잉글레시나 유모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추가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앱티카와 트릴로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새로 나온 밴밧 스파이럴 토이(소비자가 38000원)를 선물로 증정하고, 지피라이트와 퀴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밴밧 다즐프렌즈 멀티(소비자가 28000원)를 증정한다. 8월 15일 단 하루 진행되는 본 이벤트는 코엑스 베페 베이비페어와 킨텍스 미베 베이비엑스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잉글레시나는 베이비페어 단독 사은품 '썸머 키트’ 또한 함께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앱티카와 트릴로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잉글레시나 프리미엄 쿨시트(소비자가 38000원)와 전용 모기장(소비자가 35000원)을 증정하고 지피라이트와 퀴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전용 모기장(소비자가 35000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8월 15일 베이비페어에서 유모차를 구매한다면 기본 사은품은 물론 아이 장난감과 여름 필수 썸머 키트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전후무후한 행사"라며 "공휴일과 최대 사은 행사로 인해 구매를 원하는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바 오전 방문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행사를 진행하는 잉글레시나 부스는 삼성 코엑스 A홀 E-100과 일산 킨텍스 C-01에 위치하며, 둘 다 출입구 바로 앞에 위치하여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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